1999년 8월 30일, 동티모르 딜리의 발리데에서 수천 명이 투표 전부터 줄을 섰다. 유엔 동티모르임무단이 운영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은 인도네시아 내 자치와 독립으로 가는 길 중 하나를 선택했다.

호주전쟁기념관과 안타라의 사진 기록은 서로 다른 각도에서 이 줄을 남겼다. 등록증과 신분증 확인을 포함한 유엔의 절차는 정치적 긴장 속에서도 한 사람에게 한 표를 보장할 순서를 만들었다.

결국 78.5%가 자치안을 거부했다. 그러나 그 결과를 당시의 줄에 미리 투영해서는 안 된다. 그날 아침 주민들은 긴 기다림을 아직 합산되지 않은 각자의 선택으로 바꾸고 있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