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월 23일 태국의 결혼평등법이 시행되면서 동성 커플도 다른 커플과 같은 법적 지위로 혼인 등록을 할 수 있게 됐다. AP 사진은 방콕에서 커플들이 혼인증명서에 서명하고 이를 받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는 모습을 직접 기록했다. 첫날 전국에서 동성 커플 1,832쌍이 등록했다. 천 쌍 이상은 구청을 이용했고, 185쌍은 방콕 중심부 쇼핑몰에서 열린 하루짜리 합동 등록 행사에 참여했다. 개정 민법은 남녀, 남편과 아내라는 성별 표현을 개인과 혼인 당사자로 바꿨다. 이 줄은 새 서비스의 혼잡을 넘어, 오랫동안 혼인 제도 밖에 있던 관계들이 한 쌍씩 같은 서류와 행정 절차 안으로 들어가는 순서였다.